의 시소 때문에 힘들어하는 사람이 있다면 이제 그 따듯한 마음 을, 좀 더 지혜롭게, 아프지 않게 써보자는 말을 드리고 싶다. 성 숙한 공감을 할 수 있도록 내 마음속, 아낌없이 주는 나무를 잘 돌볼 수 있었으면 좋겠다. 0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