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틀리에 벽 한쪽을 포인트 색으로 칠했더니 멋지게 변신. 보기에도 시원한 프렌치 블루다. 그래서인지 왠지 프랑스 느낌이 물씬 난다. 자유롭고즐겁게나이들어가다_본문최종_128x188.indd 205 2020-07-22 오후 11:33:3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