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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 1-4 인지과학의 태생과 흐름
히포크라테스
플라톤 [마음은 뇌에 있다.] 소크라테스
아리스토텔레스 [죽음은 육체로부터 (심신 일원론)
[원천, 근원은 마음이 분리되는 것이다.]
심장이다.] [내가 아는 건 내가 아무것도
[소크라테스는 인간이다. 모른다는 사실뿐이다.]
인간은 죽는다. 시미아스
그러므로 [사고는
소크라테스는 죽는다.] 계산이다.]
(삼단 논법)
1800년
0001년 분트
[심적 활동 과정도
여러 요소로 구성되므로,
데카르트 그 구성을 조사하는 것이 중요하다.]
[나는 내가 생각하고 (구성주의)
있는지 아닌지만 안다.
마음은 내관법에 의해서만 소쉬르
알 수 있다.] [말은 사물과의
(심신 이원론) 1900년 관계가 아니라
개념의 차이에서
생긴다.]
왓슨
1950년 [내관법은 애매하다.
객관적이고 관찰 가능한
‘행동’을 보아야 한다.]
(행동주의)
촘스키
[인간에게는 본능적으로
언어 기반이 갖춰져 있다.] 인지과학의 싹은
(반행동주의) 기원전부터 발견되었지만,
본격적으로 시작된 것은
행동주의에 대한 비판이
쏟아졌을 때부터인가?
뉴웰과 사이먼 밀러
[컴퓨터에 의한 정리의 자동증명] [단기 기억 용량 측정
(반행동주의) (매직 넘버 7±2)]
(반행동주의)
가드너
나이서 [인지혁명]
[인지심리학] (반행동주의)
(반행동주의)
1장 인지과학 개론 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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