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지만 시간이 흐르면 ‘그래도 공격당하지 않는 사람도 있잖아’, ‘역시 나한테 문제가 있어서 저러는 걸까?’라며 자 신의 능력을 부정하게 되는 경우도 있다. 안타깝게도 그렇게 괴로워하고 힘들어하다가 산업카 운슬러인 내게 찾아오는 분들이 많았다. 이때 내가 해준 말 은 인성이 모자란 사람이 가까이 있을 경우 ‘물리적 거리’ 와 ‘심리적 거리’를 유지하라는 것이다. 0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