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루 절반 이상의 시간을 보내는 직장과 학교. 가족과 친구 사이에도 물론 예의는 중요하겠지만 사회에서 만난 사람과의 대화는 더 조심스럽기 마련입니다. 예의가 있고 호감이 가는 사람이 되고 싶다면 이번 파트에 등장하는 대화 속 표현들을 놓치지 마세요. 내일 오전에 다시 내가 뭐 놓친 거 있어? 얘기해도 될까? 여기부터는 내가 맡을게. 방금 하신 말씀을 그냥 본론만 다시 정리해 볼게요. 말해줄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