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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 설명은 끝났어. 이제 우린 내 책상으로 돌아왔

                 지.”

                   “오, 그렇군요.”



                   푸가 “마침 ‘뭔가 좀’ 먹을 시간이네”라면서 부엌 찬

                 장 쪽으로 걸어갔다.









































                                                        푸의 찰흙?   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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