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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섯 번째 습관 _ ‘안락의자 여행자’가 되어본다•225
자기 방 안에서 세계를 바꿀 수 있을까?•226
연극과 영화: 적의 눈으로 본 전쟁•228
사진: 공감적 이미지가 가진 정치적 위력•237
문학: 소설에서 공감을 배울 수 있을까?•246
온라인 문화: 디지털혁명에서 공감혁명으로?•254
엑스타시스를 찬양하다•268

여섯 번째 습관 _ 주변에 변화의 기운을 불어넣는다•271 여는 글
만국의 공감주의자여, 단결하라!•272
공감의 위력
역사상 가장 위대한 ‘낯선 사람들의 만남’•274
첫 번째 파도: 18세기, 인도주의가 발생하다•280

두 번째 파도: 2차 세계대전 이후 인권의 확대•289
공감은 혁명을 일구어낼 수 있다.
세 번째 파도: 신경과학의 시대, 인적 관계의 심화•295
지금까지 있었던 법률과 제도,
생명공감의 전망•306
정부를 새로 세우는 구식 혁명이 아니라
혁명의 파도에 올라타기•312
훨씬 더 근본적인 것, 즉 인간관계의 혁명을 일으킨다.

맺는 글 _ 공감의 미래 •315
공감대화•317
공감도서관•320

공감박물관•324

주석•331
참고문헌•34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