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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9 早く食べると腹壊しちゃうでしょ?
빨리 먹으면 배탈 나잖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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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ちゃう의 원래 형태는 ~てしまう(~해 버리다, ~하고 말다)입니다. 말하는 사람의 분하거나 곤란한 상
황 등을 나타내는 표현으로, 회화체에서는 てしまう → ちゃう, でしまう → じゃう 형태로 쓰입니다.
STEP 1 잠깐만요!
★ 腹(はら)의 관용구
1. 빨리 먹으면 배탈 나잖아? 腹を立(た)てる 화를 내다
早く食べると腹壊しちゃうでしょ? 腹を割(わ)る 본심을 털어놓다
腹を下(くだ)す 설사하다
腹を壊(こわ)す 배탈 나다
2. 그거 개한테 먹이면 죽어 버리잖아?
それ、犬に食わせたら死んじゃうでしょ?
早(はや)く 빨리
犬(いぬ) 개
3. 메모하지 않으면 잊어버리잖아?
食(く)わせる 먹이다
メモ取らないと忘れちゃうでしょ? 死(し)ぬ 죽다
忘(わす)れる 잊다
4. 그렇게 하면 옷이 젖어 버리잖아? 濡(ぬ)れる 젖다
そうしたら服が濡れちゃうでしょ? 妹(いもうと) 여동생
5. 지금 먹지 않으면 동생이 먹어 버리잖아?
今食べないと妹に食べられちゃうでしょ?
STEP 2 아이는 학대하는 친엄마를 피해서 선생님과 함께 몰래 도망쳤지만, 혹시 경찰에 들킬
까봐 불안해하면서 선생님을 기다리고 있습니다. Mother
待(ま)つ 기다리다
A お店の前で待っててくれたら良かったのに。 子供(こども) 아이
お巡(まわ)りさん 경찰 아저씨
B 아이가 혼자 있으면, 경찰 아저씨가 말을 걸 수도 있잖아요. 話(はな)しかける 말을 걸다
A あ…そっか。そうね。行こうか。
B うん!行こう。
A 가게 앞에서 기다렸으면 좋았을 텐데.
B 子供が一人でいたら、お巡りさんに話しかけられちゃうでしょ?
A 아 … 그런가. 그러네. 그럼 갈까?
B 네! 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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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5 @ Q JOEE 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