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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6     와인 대공황을 가져온 해충 필록세라!                           246

                                  1mm의 작은 벌레, 전세계를 정복하다!                          246
                                  아직까지도 박멸법을 찾지 못한 위대한(?) 해충!                     247
                                  천혜의 요새, 칠레만이 살아남아 고전의 맛을 간직하다                   247
                                  와인산업의 세계화에 기여한 필록세라                             248
                            57     프랑스 와인의 양대 라이벌! 보르도 vs. 부르고뉴                   249
                                  역사적으로 사연 많은 보르도와 부르고뉴                           249
                                  같은 프랑스, 그러나 조금씩 다른 용어와 등급체계                     250
                                  와인병의 모양만 봐도 구분 가능                               252

                            58     와인에도 세대갈등이 있다? 구세계 vs. 신세계                     253
                                  전통적인 와인 생산국 vs. 신흥 기술국                          253
                                  자연이 내려주는 와인의 맛, 구세계 와인                          254
                                  거대자본의 힘, 신세계 와인                                 254
                                  국가별 와인의 특징                                      255
                            59     와인의 향은 오크통이 좌우한다!                              257
                                  원래는 운송수단으로 사용하기 시작한 오크통                         257
                                  와인의 다양한 아로마를 결정짓는 오크통 토스팅                       258
                            60     세계에서 가장 비싼 와인은?                                260
                                  꿈의 와인, 로마네 콩티!                                  260
                                  남성적이 샤토 페트뤼스!                                   261
                                  와인, 기호품을 넘어 투자의 대상이 되다                          261
                            61     프랑스 와인 생산의 주역은? 샤토 & 네고시앙                      263
                                  포도재배부터 양조, 병입까지 직접 하는 와이너리, 샤토                  263
                                  와인 메이커이자 와인 중개상, 네고시앙                           265
                                  잠깐만요         와인 생산자와 네고시앙을 연결해주는 쿠르티에           26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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