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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매각은 하지 말고 시세차익도 생각하지 말자

2008년에 찾아온 세계경제위기와 2019년에 닥친 코로나19 사태에도 우리가 운영 및

관리하는 강남의 꼬마빌딩 임대관리는 흔들리지 않고 존속, 유지 중이다. 그중에서도 주

거용 임대사업은 좀 더 안정적인 현금흐름을 유지하고 있다. 입지가 인정된 수도권 중에
서도 수요가 풍부한 역세권에 위치한 꼬마빌딩의 경우 임대사업만 잘하면 된다.

재매각은 생각하지 말고, 시세차익으로 접근하지 말자. 수도권의 지가는 앞으로도

꾸준하게 유지 또는 상승할 것이다. 대대손손 물려줄 수 있도록 임대수입을 유지하면서

자녀에게 안정적인 임대사업의 경영을 물려주자. 겸손과 끈기, 묵묵한 실행을 통해 꼬마
빌딩을 운영 및 관리한다면, 꾸준한 임대수입으로 부동산 자산가치 증식과 더불어 삶의

안정을 얻을 수 있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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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부. 기회를 잡아라, 월세시대가 온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