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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항적인 말만 할 때  /  156
                         무심코 하는 말 “그게 부모한테 할 소리야!”
                         성장의 기회를 주는 말 “ 너 좀 세게 말하는데?”
                          아이에 대해 좀 더 생각하기  화내는 것보다 꾸중하는 게 더 낫습니다  /  161


                  Part 5    아이에게 믿음을 쌓는 말


                         옷을 벗어 아무 데나 둘 때  /  166
                         무심코 하는 말 “빨래는 세탁기에 넣으라고 했지! ”
                         믿음을 쌓는 생각 ‘정리는 좋은 운동이군!’
                         아이가 실패했을 때  /  169
                         무심코 하는 말 “엄마가 시키는 대로 했으면 이렇게 안 됐잖아!”
                         믿음을 쌓는 말 “힘들었지?”
                         아이의 삶을 응원하고 싶다면  /  173
                         무심코 하는 말 “네가 좋아하는 걸 하며 자유롭게 살아가면 좋겠어.”
                         믿음을 쌓는 말 “지금 이대로 좋아. 지금의 네가 참 좋다. ”
                          아이에 대해 좀 더 생각하기  아이가 자해를 한다면 어떻게 받아들여야 할까?  /  177
                         진로 문제로 고민할 때  /  182
                         무심코 하는 말 “저 학교에만 들어가면 다 해결돼!”
                         믿음을 쌓는 말 “수고가 많구나. 고민되나 보네.”
                         계속 스마트폰만 볼 때  /  188
                         무심코 하는 말 “스마트폰 잠시 압수야!”
                         믿음을 쌓는 말 “중요한 일이니까, 네 의견을 말해줘.”
                          아이에 대해 좀 더 생각하기  나의 육아를 지탱해주는 사람  /  193


                         마치며
                         어느 순간부터는 따뜻한 부모에서 지켜보는 부모로 변화해야 합니다  /  19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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