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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생이 태어나면서 고집이 세졌을 때  /  061
                         무심코 하는 말 “아기 우니까 잠깐 기다려!”
                         자기표현력을 키워주는 말 “네가 태어나서 엄마 아빠는 무척 행복했단다.”

                         음식을 흘리거나 쏟지 않고 다 먹었을 때  /  067
                         무심코 하는 말 “잘했어. 멋지다!”
                         자기표현력을 키워주는 말 “맛있었어?”

                         손가락을 빨거나 손톱을 물어뜯을 때  /  071
                         무심코 하는 말 “이제 초등학생이니까 그런 행동을 해선 안 돼!”
                         자기표현력을 키워주는 말 “초등학교, 재밌으면 좋겠다.”



                  Part 3    아이의 안정감을 키워주는 말

                         TV에만 폭 빠져 지낼 때   /  078
                         무심코 하는 말 “ TV는 그렇게 보면서 공부는 왜 안 하니?”
                         안정감을 키워주는 말 “집중력이 대단하네! 음료수는 옆에 둘게.”
                         “이제부터 학교 안 가!”라며 등교를 거부할 때  /  082
                         무심코 하는 말 “그런 말 하는 거 아니야!”
                         안정감을 키워주는 말 “그 정도로 싫구나.”
                          아이에 대해 좀 더 생각하기  ‘우리 아이가 발달장애일지 모른다’고 생각될 때  /  090
                         아이가 함께 운동하자고 할 때  /  096
                         무심코 하는 말 “할 거면 제대로 하자.”
                         안정감을 키워주는 말 “이거 엄청 재밌다.”
                         자신감 넘치는 아이로 키우고 싶다면  /  099
                         무심코 하는 말 “그런 대단한 일을 해내다니 멋지다!”
                         안정감을 키워주는 말 “지금 이대로 멋져.”
                         틀린 주장을 할 때  /  103
                         무심코 하는 말 “아니, 그건 틀렸어. 왜냐하면~”
                         안정감을 키워주는 말 “자신의 생각을 말할 수 있다는 건 좋은 일이야.”
                          아이에 대해 좀 더 생각하기  고분고분한 아이에게도 문제는 생긴다  /  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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