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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례
시작하며
아이를 사랑으로 대하지만 무심코 상처 주고 마는 부모님들에게 / 004
Part 1 아이의 자기긍정감을 키워주는 말
병원 진료나 주사를 무서워할 때 / 020
무심코 하는 말 “울지 말고 씩씩하게 참자.”
자기긍정감을 키워주는 말 “아팠지? 씩씩하게 잘 참았어.”
양치질하기 싫어할 때 / 025
무심코 하는 말 “이를 안 닦으면 충치가 생겨.”
자기긍정감을 키워주는 말 “이 닦는 걸 너무 싫어하니 난감하네!”
아이가 재촉할 때 / 031
무심코 하는 말 “기다리라고 했지!”
자기긍정감을 키워주는 말 “ 정말 기대된다~ ”
음식을 흘리며 먹을 때 / 035
무심코 하는 말 “그렇게 하면 흘린다고 했지! 왜 이렇게 조심성이 없니?”
자기긍정감을 키워주는 말 “괜찮아, 그럴 수 있어. 닦아줄게.”
자기 맘대로 하겠다고 떼쓸 때 / 041
무심코 하는 생각 ‘이런 떼를 받아줘도 괜찮을까?’
자기긍정감을 키워주는 생각 ‘자기 맘대로 안 된다고 우는 것도 지금뿐이야.’
아이에 대해 좀 더 생각하기 비장한 육아 해법서보다 마음 편해지는 육아서 / 046
Part 2 아이의 자기표현력을 키워주는 말
채소를 먹기 싫어할 때 / 052
무심코 하는 말 “채소도 먹자. 건강에 좋아.”
자기표현력을 키워주는 말 “흐음, 채소 먹는 게 힘들구나.”
아이에 대해 좀 더 생각하기 어릴 때부터 영어를 가르쳐야 할까? / 05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