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아함이 깃든 주름살은 사랑스럽다. 행복하게 나이 드는 일은 새벽의 이루 말할 수 없는 아름다움을 닮았다. 빅토르 위고 《레 미제라블》 《노틀담의 꼽추》 등 세기의 걸작을 쓴 프랑스의 소설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