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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y 02

Cave of Wonders

신비의 동굴

사악한 마법사 자파가 도둑과 거래를 맺고 make a deal 풍뎅이 모양의 불빛을 따라간 곳에 모래 언덕이 sand
dune extraordinary shake
나타납니다. 그런데, 이 모래 언덕의 기운이 범상치가 않네요 . 땅이 요동치고
모래 언덕이 거대한 호랑이 머리 모양으로 변했어요. 거대한 호랑이 머리가 ‘누가 내 단잠을 slumber
깨우느냐?’고 분노합니다. 오랜 세월 아무도 모르게 감춰진 비밀의 장소 같아요. 도둑이 동굴로
들어가려고 하자, 호랑이 머리가 단 한 사람, 흙 속의 보석 a diamond in the rough 같은 자만이 여기 들어올
수 있다고 엄포를 놓습니다 intimidate . 그 단 한 사람은 도대체 누구일까요? 그리고 이곳에 대체 어떤
보물이 treasure 숨겨져 있을까요?

Warm Up! 오늘 등장하는 표현들입니다. 어떤 표현이 들어가야 할지 생각해 보세요.

✽ . 마침내.
✽ searching. 참으로 오랫동안 찾아다녔는데 드디어.
✽ Geez, dig this bozo up? 내 참, 이 멍청이는 어디서 찾아낸 거예요?
✽ Who my slumber? 내 숙면을 방해하는 게 누구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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