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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요 | 초일류 브랜드는 미친 듯한 집요함으로 만들어진다

초일류 브랜드는 하루아침에 만들어지지 않는다.
광적인 규율을 준수한다. 고객에 집착한다.
실패하고 일어서기를 반복하며, 그렇게 끝내 성공한다.

프라이탁 그렇게 프라이탁이 된다 ― 242

블루보틀 결국, 애티튜드 ― 252
무신사 실속이 답이야 ― 262
월간 윤종신 아니면 말고 ― 275
슈프림 슈프림 프리덤 ― 289

역지사지 | 초일류 브랜드는 오직 고객의 입장에서 행동한다

그들은 스스로 대접받고 싶은 대로 상대방을 대접한다.
자신을 내려놓고 철처하게 고객 입장에서 생각한다.
어설프게 상상하지 않고, 완벽하게 고객이 되어본다.

휠라 클래식, 새로움이 되다 ― 309
뿌리깊은 나무 읽히는 잡지의 탄생 ― 326
백종원 역지사지 학교 ― 340
쓰타야 고객의 기분이 되어본다 ― 351
발뮤다 내려놓아야 보이는 것들 ― 370

참고자료 ― 38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