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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줄 소감

                                천주연3249
                                똑같은 책을 읽었는데도 이토록 다양한 해석이 가능하다니 교수님의 해설에 감탄이 절로 납니다. 또 한 번   ⋮
                                깨닫게 되네요.
                                황현경2729
                                내가 보는 게 다가 아니다! 보이는 게 다가 아니다! 더 겸손해져야겠어요. 누군가의 행동이 도무지 이해되지   ⋮
                                않을 때 오늘의 소개글을 다시 꺼내보고 싶습니다.
                                조민아2480
                                재미있고 흥미로운 책이라고 생각했지만, 소개글과 함께하니 깊이가 더해집니다. 특히 자기 자신의 시각을   ⋮
                                놓치지 않은 것에서 정말 무릎을 치게 되네요.
                                김보람1198
                                다른 사람의 신발은 신어볼 생각을 못 했어요.ㅠㅠ 혹여 제가 원하는 방향으로만 아이를 키우고 있진 않은지   ⋮
                                반성하게 됩니다. 더욱 느리게 키우겠습니다.
                                강민정3101
                                오늘 소개글은 인생 강의를 한 편 들은 것 같아요. 그림책 한 권의 큰 힘을 느낍니다. 새겨두겠습니다.   ⋮

                                정숙경2415
                                그림책을 읽고 나서 교수님의 소개글을 읽으면 정말 좋아요. 여러 가지 관점을 비교하며 더 깊이 있고 다양  ⋮
                                하게 책 읽기를 즐길 수 있으니까요. 이 책은 특히 그러네요.
                                김미연1169
                                다르다는 것을 인정하면 서로 행복할 텐데 왜 잘 안 될까요? 이 책을 통해 반성도 해보고 새로운 의지도 다  ⋮
                                져봅니다.

                                김소연1235
                                눈이 호강하는 책이라니! 정말 교수님 표현 그대로입니다. 그림책 읽기의 매력을 다시금 깨닫게 해주시네요.  ⋮
                                손미경1756
                                교수님 소개글을 읽고 책을 처음부터 다시 펼쳐봤어요. 오~! 달리 보입니다. 정말 신기하네요.^^  ⋮
                                김윤희1316
                                그 사람의 신발을 신고 그 사람이 걸어온 길을 걸어봐야 상대방을 이해할 수 있다는 말씀이 마음에 크게 와  ⋮
                                닿습니다. 정말 공감이 가는 책이네요.

                                조은경2505
                                늘백에 참여하면서 가장 많이 변화한 것이 제 관점입니다. 언제부터인가 제 입에서 “이해가 안 돼”라는 말이   ⋮
                                쏘~옥 들어가 버렸거든요.^^
                                위원혜3489
                                남편에게, 아이들에게, 혹은 친구에게 나는 어떻게 보일까? 궁금해집니다. 나, 너, 그리고 우리에 대한 다양한   ⋮
                                시각을 배우게 되네요. 역시 늘백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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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영어그림책 느리게 100권읽기 본문.indb   32                                                         2022-07-12   오후 4:56:16
     영어그림책 느리게 100권읽기 본문.indb   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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