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상한 주인 할아버지 닌니는 가게 안으로 들어섰어요. “여기요! 아무도 없어요?” 가게 안은 어둑어둑했고, 아무도 없는 듯 조용 했어요. 그때였어요! 갑자기 계산대 뒤에서 숨넘어가는 듯한 웃음 소리가 들렸어요. 닌니가 살금살금 계산대로 다 가가 들여다봤더니……. 14 닌니와 악몽가게1_본문.indd 14 2022. 2. 16. 오후 2: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