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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저                                            4.  (가), (나) 나라에 대한 설명으로 옳은 것은?



                                                                        철기 시대에 등장한
                                                                                                           (나)   에는
                                                                        나라들의 혼인 풍속에                    혼인 후 신랑이 신부의 집
                                                                        대해 말해 볼까요?      (가)   에는 혼인을
                                                                                     약속한 여자 아이를 데려다   뒤편에 지어진 서옥에 살다가,
                                                                                      키워서 며느리로 삼는     자식이 장성하면 신랑 집으로
                                                                                      민며느리제가 있었어요.     함께 돌아가는 풍속이
                                                                                                          있었어요.





                        키워드
                                                                      ① (가) - 여러 가(加)들이 별도로 사출도를 주관하였다.
                      민며느리제, 가족의 유골을 한 목곽에 안치하는 풍습
                                                                      ② (가) - 가족의 유골을 한 목곽에 안치하는 풍습이 있었다.
                                                                      ③ (나) - 읍락 간의 경계를 중시하는 책화가 있었다.
                        선택지
                      ˙혼인 풍속으로 민며느리제가 있었다.                            ④ (나) - 철이 많이 생산되어 낙랑과 왜에 수출하였다.
                      ˙가족의 유골을 한 목곽에 안치하는 풍습이 있었다.                    ⑤ (가), (나) - 제사장인 천군과 신성 지역인 소도가 있었다.



                      동예                                            5. (가), (나) 나라에 대한 설명으로 옳은 것은?


                                                                        (가)  여자의 나이가 10살이 되기 전에 혼인을 약속하고, 신랑집
                                                                          에서 맞이하여 장성할 때까지 기른다. (여자가) 성인이 되면
                                                                          다시 여자 집으로 돌아가게 한다. 여자 집에서는 돈을 요구
                                                                          하는데, (신랑 집에서) 돈을 지불한 후에 다시 신랑집으로 데
                                                                          리고 와서 아내로 삼는다.          - 「삼국지」 동이전 -
                                                                        (나)  산천을 중요시하여 산과 내마다 각기 구분이 있어 함부로
                                                                          들어가지 않는다. …… 읍락을 침범하면 벌로 노비나 소·말
                                                                          을 부과하였다.                - 「삼국지」 동이전 -
                        키워드
                      무천, 단궁 · 반어피 · 과하마, 책화
                                                                      ① (가) - 10월에 동맹이라는 제천 행사를 열었다.
                        선택지
                                                                      ② (가) - 여러 가(加)들이 별도로 사출도를 다스렸다.
                      ˙읍락 간의 경계를 중시하는 책화가 있었다.
                                                                      ③ (나) - 특산물로 단궁, 과하마, 반어피가 유명하였다.
                      ˙읍군, 삼로라고 불리는 군장이 있었다.
                                                                      ④ (나) - 제사장인 천군과 신성 지역인 소도가 존재하였다.
                      ˙특산물로 단궁, 과하마, 반어피가 유명하였다.
                      ˙매년 10월에 무천이라는 제천 행사를 열었다.                      ⑤ (가), (나) - 철이 많이 생산되어 낙랑, 왜 등에 수출하였다.

                      삼한                                            6.  (가), (나) 나라에 대한 설명으로 옳은 것은?


                                                                        (가)   백성들은 노래와 춤을 좋아하여 촌락마다 밤이 되면 남녀가 무리지어
                                                                          모여 서로 노래하며 즐긴다. …… 10월에 지내는 제천 행사는 국중대
                                                                          회(國中大會)로서 동맹이라 부른다. 그 나라의 풍속에 혼인을 할 때에
                                                                          는 말로 미리 정한 다음, 여자 집에서는 본채 뒤에 작은 집을 짓는데
                                                                          그 집을 서옥이라 부른다.               - 『삼국지』 동이전 -
                                                                        (나)   해마다 5월이면 씨뿌리기를 마치고 귀신에게 제사를 지낸다. 무리지
                                                                          어 모여서 노래와 춤을 즐긴다. 술을 마시고 노는데 밤낮을 가리지 않
                                                                          는다. 춤은 수십 명이 모두 일어나서 뒤를 따라가고, 땅을 밟고 몸을
                                                                          구부렸다 펴면서 손과 발로 장단을 맞추며 춘다. …… 10월에 농사일
                                                                          을 마치고 나서도 이렇게 한다.            - 『삼국지』 동이전 -

                                                                      ① (가) - 남녀가 몸에 문신을 새기는 풍습이 있었다.
                        키워드
                                                                      ② (가) - 철이 많이 생산되어 낙랑과 왜에 수출하였다.
                      5월 ·  10월 계절제, 소도, 천군
                                                                      ③ (나) - 신성 지역인 소도가 존재하였다.
                        선택지                                           ④ (나) - 읍락 간의 경계를 중시하는 책화가 있었다.
                      신성 지역인 소도가 존재하였다.                               ⑤ (가), (나) - 물건을 훔친 자는 12배로 배상하게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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