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 놀라운 통찰을 제공해줄 것이다. 하지만 이 책은 누구에게나 내 삶의 공간을 뇌와 마음, 힐링과 행복이라는 관점에서 다시 들여다보 는 유익한 기회를 제공한다는 점에서 더없이 매력적이다. 건축이란 ‘마음의 소리를 담은 그릇’이라 했던가? 이 책은 건축을 통해 세상을 치유하려는 신경건축학자들의 따뜻한 분투기다. 8 8 힐링 스페이스 힐링 스페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