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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 떠오르지 않는다면 ‘뭐든 할 수 있는’ do 동사를 떠올려 보세요. I
                    did my homework. 직역해도 전혀 이상함이 없는 표현이죠.



                       A : How’s your homework going?   숙제 어떻게 하고 있어?
                       B :  I did my homework!   나 숙제 끝냈어!



                         ★ 이 말도 해석할 수 있다!
                         I did the shopping yesterday.

                          ▶
                                                       정답: 난 어제 쇼핑을 했어.



                         수학엔 영 소질이 없는 수포자가 이번 기말고사만큼은 성적을

                    잘 받고 싶어서 열심히 수학 공부를 하고 있습니다. ‘기말 수학 시험
                    을 잘 보기 위해서 수학 공부를 한다.’는 말은 어떻게 할까요?

                           “I do math to do well
                            on the final ex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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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영알남의 영어의 진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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