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age 2 -
P. 2
차례
머리말 07
들어가는 글 11
1 지나친 단순화―확신은 대개 무지에서 나온다 21
2 체리피킹―과학은 골라 먹는 아이스크림이 아니다 45
3 아첨과 깎아내리기―마술사는 양손으로 트릭을 쓴다 63
4 악마 만들기―다 저 사람들 탓이다 81
5 블로거에게 떠넘기기―인터넷은 넓고 미꾸라지는 많다 97
6 조롱과 묵살―겨우, 애걔, 고작, 별것 아니네 123
7 문자주의적 논리―야구공은 누가 던졌을까 141
8 공적 가로채기―재주는 곰이 넘고 돈은 왕서방이 받는다 157
9 확실한 불확실성―두 손 놓고 있으라는 주문 175
10 철 지난 정보 들먹이기―인간적으로 떠난 버스는 잊자 195
11 정보의 와전―결국은 아무 말 대잔치 215
12 순수한 날조―목소리가 큰 사람이 이긴다 231
결론 : 고의적인 침묵 248
주석 254
찾아보기 29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