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제나
내가 최우선
살다 보면 무의식중에 타인에게 어떻게 비치는지 신
경을 쓰는 경우가 많다. 그러나 ‘남들 눈에 내가 행복해 보일까?’
에 신경을 쓰느라 정작 자신의 진짜 마음에는 소홀하기 쉽다. 그
럴 때는 한 번 모든 정보를 차단해본다. 잡지, 텔레비전, 인터넷,
타인의 의견 등 외부가 아닌 내 마음의 소리에 귀를 기울이라는
뜻이다. 흔히 하는 말이지만 언제나 답은 내 안에 있는 법이다.
자신의 가치관으로 자기답게 살아가는 방식을 가르쳐준 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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