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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8개월ː아이 사랑
ː 아이 마중시 ː 사랑, 그것밖에・130
ː 아이 마중글 ː 바다처럼 너른 사랑으로・132
알 수 없어요 — 한용운・134 / 바닷가에서 — 오세영・136 / 낮이
가만히 — 라이너 마리아 릴케・138 / 풀꽃 — 나태주・139 / 보리
수 — 빌헬름 뮐러・140 / 꽃이 예쁜가요, 제가 예쁜가요 — 이규보
・142 / 고추잠자리에게 — 김미영・143 / 이니스프리의 호수 섬
— 윌리엄 버틀러 예이츠・144 / 청노루 — 박목월・145 / 눈 오는
저녁 숲에 서서 — 로버트 프로스트・146 / 삶이 그대를 속일지라도
— 알렉산드르 푸시킨・148 / 복종 — 한용운・149 / 나뭇잎 나뭇
잎 — 김은자・150 / 목장 — 로버트 프로스트・151 / 오다가다 —
김억・152 / 별을 쳐다보며 — 노천명・154 / 아이들 — 헨리 워즈
워스 롱펠로・155 / 밤의 이야기・20 — 조병화・158
ː 아빠 마음, 태교 ː 아이들은 신에게 받은 선물이다 — 산드라 톨슨・160
ː 써보고 싶은 시 ː・16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