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age 3 -
P. 3

3~4개월ː아이 생각






                                ː 아이 마중시 ː 엄마가 되는 거잖아・056
                              ː 아이 마중글 ː 물소리의 따뜻한 속삭임・058


                     내가 사랑하는 사람 — 정호승・060 / 어머니에 대한 고백 — 복효
                     근 ・061 / 그리움 1 — 유치환・062 / 그리움 2 — 유치환・063 /
                     내 마음을 아실 이 — 김영랑・064 / 손님 — 루미・066 / 강가에
                     서 — 고정희・068 / 시인이 사랑하는 이에게 — 윌리엄 버틀러 예
                     이츠・069 / 그 먼 나라를 알으십니까 — 신석정・070 / 초원의 빛

                     — 윌리엄 워즈워스・073 / 나와 나타샤와 흰 당나귀 — 백석・074
                     / 갈대 — 신경림・076 / 수선화에게 — 정호승・077 / 아니다 —
                     심순덕・078 / 스며드는 것 — 안도현・081 / 예전엔 미처 몰랐어

                     요 — 김소월・082 / 바다와 나비 — 김기림・083 / 아들에게  —
                     문정희・084

                     ː 아빠 마음, 태교 ː 아이들은 생활 속에서 배운다 — 도로시 로 놀테・086

                                      ː 써보고 싶은 시 ː・088
   1   2   3   4   5   6   7   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