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평대 인테리어 018
019
갤러리를 닮은 미니멀 하우스,
행복을 담다
66㎡ ↔ 20평
김주태・황민주 부부의 신혼 아파트
식물로 아늑한 공간을 연출하기도 하고, 가구와 소품으
로 집 분위기를 색다르게 바꾸다 보면 기분도 달라지
게 마련이다. 취향에 따라 인테리어를 바꾸면 삶의 질
도 자연스럽게 높아진다. 취향이 오롯이 반영된 공간에
서 커피를 마시고 요가를 하는 등 소소한 일상이 더없
이 행복하다는 부부의 집. 이곳에는 어떤 컬러의 행복
이 있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