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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PRESENTATION LAB




                    프레젠테이션 최적화에 관하여


                                                                                           B5

                    P a r t         A   B   C   D   E   F   G   H




                    프레젠테이션을 준비할 때 가장 중요하면서도 주목받지                전화를 건 사람은 새로운 프로젝트에 대한 열정으로 가
                    못하는 과정이 바로 ‘기획 과정’이다. 프레젠테이션에 필             득 찬 붙임성 있는 사람이었다. 그는 회사가 가맹 호텔
                    요한 준비를 하지 않고 무대에 오른다면 누구든지 실수               을 늘리기 위한 계획을 갖고 있으며 경영진이 외부 투

                    할 수 있기 때문에 초반부터 만반의 준비를 하는 것이               자자들에게 발표할 프레젠테이션을 만들었다고 말했다.
                    매우 중요하다.                                    그런데 문제점은 프레젠테이션이 보기엔 정말 멋졌지만
                                                                그들이 원한 만큼의 효과를 내지는 못한 것 같았다.
                    아이풀 프레젠테이션즈에서는 프레젠테이션 최적화라
                    는 방법을 이용해 꼭 필요한 내용이 빠지지는 않았는지,
                    혹은 어쩌면 더 중요할지 모를, 빼야할 것을 놓치지는
                    않았는지 점검한다. 다른 모든 좋은 과정처럼 프레젠테
                    이션 최적화도 지난 수년간 진화를 거듭해왔으며 지금
                    도 고객과 컨설턴트들에게 실용적이고 가치 있는 방법

                    으로 남기 위해 지속적으로 확인하고 수정하고 있다.


                    설립 초창기 시절, 우리가 어려운 일을 한번 겪은 후 회
                    사가 한층 성장한 때를 기억한다.                                           Massive
                                                                                   완전 큰
                                                                                  세계적인
                                                                             International
                    다음 장면을 상상해보자:                                                호텔 체인
                                                                             Hotel Chain
                                                                                  전화왔음
                                                                                Calling
                    아주 오래 전 필자는 세계적인 호텔 체인으로부터 한 통
                    의 전화를 받았다. 컨설팅을 시작한 초창기라 대기업은
                                                                                Answer
                    고사하고 다른 중소기업의 전화도 거의 오지 않던 시절
                    이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필자는 매일 있는 일인 양
                    전화를 받았다(판매수완이라고나 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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