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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폐 교통수단
미국 달러(USD)가 통용된다. 지폐는 1, 2, 5, 10, 20, 50, 100달러가 있고 알아보기 투몬 & 타무닝,
쉽도록 숫자가 크게 쓰여 있다. 하지만 동전의 경우 불리는 이름이 각기 다르고 북부 일부는
아라비아 숫자 대신 영문으로 표기되어 있어 구분하기가 조금 어렵다. 1달러의 트롤리 버스로 어렵지 않게 이동
경우 지폐와 동전 둘 다 사용된다. 가능하다. 하루에 3회 이상 탑승할
경우에는 1일권을 구입하는 것이 더
경제적이다. 남부, 하갓냐, 리티디안
비치 등으로 이동할 경우에는 렌터카
페니 Penny 니켈 Nickel 이용이 필수. 투어 프로그램은
(1센트=1/100달러) (5센트=1/20달러)
대부분 픽업 & 드롭오프 서비스가
포함되어 있으니 렌터카는 여행
일정 중 1~2일 정도만 이용할 것을
추천한다.
다임 Dime 쿼터 Quarter
(10센트=1/10달러) (25센트=1/4달러)
주차
환전 거의 모든 호텔,
1달러 = 1,251(2023년 2월 기준) 쇼핑몰, 레스토랑
대부분의 시중은행에서 어렵지 않게 환전할 수 있다. 그리고 관광지에
각 은행에서 제공하는 환율 우대 쿠폰을 이용하거나 주차장이 마련되어 있으며 대부분
스마트폰 앱(토스, 신한은행 SOL 등)을 통해 무료로 이용할 수 있다. 단, 장애인
환전 수수료를 줄일 수 있으며, 최대 90%까지 우대를 전용 주차 구역이나 예약(Reserved
받을 수 있다. 1달러짜리 지폐가 많이 사용되니 넉넉하게 준비하는 것이 좋다. Parking) 표지판이 있는 곳에는
공항이나 괌 현지에서도 환전이 가능하다. 주차하지 않도록 주의한다.

신용카드 전압 친절도
비자(VISA), 110V, 60Hz. 관광객을 상대로
마스터카드(MasterCard), 220V를 사용하는 우리나라와 일하는 사람들은
아메리칸 익스프레스(AMEX) 등 전압은 다르지만 카메라, 물론 현지인들도
해외 신용카드는 대부분 사용할 수 스마트폰 등 대부분의 전자제품은 환한 웃음으로 먼저 인사를 건네는
있다. 간혹 카드마다 해외 사용 제한 프리볼트이므로 11자 모양의 경우가 많다. 미국의 다른 관광지에
설정이 되어 있는 경우가 있으니, 플러그만 있으면 사용할 수 있다. 비해 소매치기나 각종 범죄율도 낮은
출국 전 미리 호텔에서 멀티플러그를 편이니 안심하고 여행을 즐기자.
확인하는 것이 대여해 주기도
좋다. 한다. 팁
한국에서는 익숙하지 않은 팁을 줘야
한다는 것 자체가 부담될 수 있겠지
와이파이 만 서비스를 제공받았다면 적당한 팁
주요 호텔과 쇼핑몰, 레스토랑 등은 무료로 와이파이를 을 건네야 한다는 것을 잊지 말자.
이용할 수 있는 곳이 많다. 하지만 남부나 북부 지역을 여행할 호텔:짐 운반/보관 $1~$2,
경우 심카드 구입을 추천한다. 심카드는 주요 쇼핑몰과 괌 객실 청소 $2~$3,
국제공항에서 구입 가능하다. 레스토랑:식사 비용의 15~22%
가격 $20(4일 동안 전화, 문자, 4G 데이터 무제한 이용) 택시:요금의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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