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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습 뭐, 1인실도 좋지.
수술은 내일 14시…. 드디어 얘랑 아, 짐
니다. 만나네…. 실감이 안 나…. 거기 어디에 호텔에 온 것
결국 끝까지 성별도 몰라. 대충 둬. 둘까? 같고.

초음파
사진

입원
성별을 으음. 안 보이 포코짱은 수건·세면도구 산후 브라 진료권, 보험증,
모르는 상태로 네…. 음. 끝까지 양말 인감도장 등 준비물은
수술 날이 보여주지 산후 팬티
되고 말았죠. 않았습니다. 립밤
병원에서 주는 아기 수첩 수유복 이래요
출산 가방 수유 쿠션
· 출산 패드
· 모유 패드 페트병용 빨대 .
· 거즈 손수건
· 배꼽 처리 세트
· 물티슈
· 크림 만화책
근거는 네. 뭐, 여러 번 봐도 입원해서는 제가 어리둥절했지만
없지만 그런 것 하라는 대로 담당이에요. 하라는 대로
모르겠으니까 잘 부탁
왠지 같아요. 안 달린 거겠죠…. 제모를 하고 잘 드려요. 산후 팬티
여자애 마취과 부탁 등을
일 것 선생님 드립니다~ 준비했고
같았고, 설명을
들으며

이런 그지! 이름 남편도 수술 전날은
대화를 생각해야지. 나도 병실 시설을 편하게 지냈습니다.
나눴 귀여운 이름! 여자애일 것 대충
어요. 같아~ 살펴봄.
위~잉
응.
쑥
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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