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로 《국부론》! 애덤 스미스 이전에 경제학이라고 할 만한 것 은 ‘중상주의’였죠. 금이 최고! 금은 곧 국가의 힘! 식민지에 물건을 그리고 금의 국외반출을 엄격하게 팔아서라도 금을 계속 쌓아야만 해! 금지해야 한다! 그러나 애덤 스미스는 《국부론》에서, 국민들이 이용할 수 있는 재화와 서비스가 늘 어나는 것이 곧 국부의 증진이라고 주장했어요. 21 만경학01_02_프롤_012~071.indd 21 2018. 12. 7. 오전 11:5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