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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장     모든 글자가 꽃처럼 피어난다면                                 205
                     공감각자는 같은 페이지를 다르게 지각한다
                   역사 속의 공감각  211 | 공감각자가 보는 풍경  216
                   머릿속에서 폭발하는 무지개  226 | 치킨너깃 맛이 나는 글자  231
                   읽기의 감각적 아름다움  236


               5장     영원히 꿈속을 헤매는 사람들                                  239
                     환각과 심상의 모호한 경계

                   모든 독자는 환각을 본다  245 | 읽기라는 한낮의 꿈  253
                   조현병, 망상, 편집증적 읽기  266 | 보이지 않는 글자를 보는 사람들  280

                   읽는 삶의 끝에서  285

               6장     읽기는 어떻게 삶이 되는가                                   289
                    ‘나’의 바탕이 되는 기억과 서사

                   너무 많이 기억해도 읽을 수 없다  296 | 영원한 현재시제  302
                   치매도 무너뜨리지 못한 책의 위안  308 | 어둠 속에서 읽기  315
                   나는 여전히 독자였다  322

               나가며   나의 방식으로 읽고, 살고, 나아갈 것                             333




               주석  345
               찾아보기  4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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