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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고 당기는 미국 정부와 연준의 관계                          052







                   ‥ 첫째 마당 ‥
                            미국 경제                                       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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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07  미국은 코로나19와 금융위기를 어떻게 해결하려 했을까?           056
                                돈을 풀어 위기를 해결하려고 한 미국                      056
                                돈을 풀어 경기상승을 노리는 방법들                       058
                                경기가 살아날 때까지 달러를 풀 수 있다?                   062
                                미국이 양적완화를 할 수 있었던 이유는?                    062
                                많은 나라가 돈 풀기에 동참한 이유                       064
                            008  과거의 돈 풀기와 오늘날의 돈 풀기는 어떤 차이가 있을까?         066
                                막강해진 연준의 영향력                              066
                            009  코로나19 팬데믹과 금융위기의 차이점은?                   069
                                어떻게 실물경제로 돈을 보낼 수 있을까?                    069
                                코로나19 이후 연준이 실물경제에 돈을 공급한 방법은?            071
                            010  유동성 공급에는 어떤 문제점이 있을까?                    074
                                유동성 공급에 따른 필수불가결한 부작용                     074
                                우리나라의 정부부채는 양호할까?                         075
                            011  미국은 어떻게 부채공화국이 되었을까?                     077
                                초강대국 미국이 빚더미에 앉은 사연                       077
                                미국의 재정적자가 많아진 이유는?                        079
                                코로나19 팬데믹 이후의 재정적자                        080
                                감세와 증세가 재정적자에 미치는 영향은?                    082
                                바이든과 트럼프, 공통점과 차이점은?                      084
                                미국의 부도위기와 신용등급 강등                         084
                            012  금융위기 이후 미국의 유동성 회수는 성공적이었을까?             087
                                금융위기 이후의 출구전략                             087
                                미국 연준의 테이퍼링 선택                            08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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