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스크림 가게의 습격자 악몽 가게에서 닌니가 일하기 시작한 첫날이 지나갔어요. 닌니는 히 히 히. 양동이 열 개로 영혼 덩어리를 퍼내고, 저주 인형들을 바늘로 찌르고, 킥킥거리는 해골들을 번쩍번쩍 윤이 흐르도록 닦았어요. 우하하! 키 히히. 닌니와 악몽가게2_본문5교.indd 8 2022. 4. 28. 오전 10:4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