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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10◦  집에서는 밝고 활기찬데 유치원에 가면 기를 못 펴고

                          자신 있게 나서지를 못해요. 어떻게 해야 할까요? — 151
                     Q11◦ 아이가 인사를 잘 못합니다. 어떻게 해야 인사를 잘할까요? — 154
                     Q12◦ 아이가 친구들의 흉을 봅니다. 어떻게 해야 할까요? — 160
                     Q13◦ 아이가 거짓말을 합니다. 어떻게 해야 할까요? — 164

                     Q14◦ 형제끼리 싸울 땐 어떻게 중재하는 게 좋을까요? — 169
                     Q15◦ 동생이 생기고 나서 큰아이의 태도가 이상해졌어요.
                          어쩌면 좋을까요? — 174
                     Q16◦ 아이의 어리광을 어느 선까지 받아주어야 할까요? — 179

                     Q17◦ ‘인정해주자’, ‘칭찬해주자’ 다짐은 하는데 결국 못 하고 맙니다.
                          왜 그럴까요? — 182
                     Q18◦ 나의 육아 방식이 잘못된 건 아닐까, 문득문득 불안합니다. — 187
                     Q19◦ 남편과 육아에 대한 생각이 달라서 고민입니다. — 190

                     Q20◦육아서를 읽을 때마다 혼나는 것 같고,
                          나 자신에게 실망하게 됩니다. — 195
                     Q21◦ 주위에서 양육에 대해 다양한 조언을 해주는데,
                          어느 것이 맞는지 헷갈립니다. — 197

                     Q22◦  친정엄마는 “안아주면 버릇 되니 너무 안아주지 마라”고 하십니다.
                          정말 그럴까요? — 202
                     듣기 코칭◦화를 인정하고 다스리면 ‘듣기 육아’의 고수가 될 수 있다 — 206





                   에필로그◦행복한 육아는 아이와 마주 보는 것에서 시작된다 — 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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