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age 4 -
P. 4

움직이는 과녁을 맞혀라!







                    4. 기상│예측의 성공 스토리, 기상 예보의 진전  216

                    슈퍼컴퓨터는 정말 쓸모가 있을까    219 | 기상 예보의 아주 간략한 역사    221 | 매트릭스,
                    새로운 기상 예측법의 탄생    226 | 토네이도와 농구 선수의 공통점    231 | 사람의 눈은
                    아직 중요하다    237 | 기상청의 성공과 민간업체의 도전    242 | 더 나은 예측은 어떻게
                    만들어지는가?    246 | 경쟁이 예측을 더 엉망으로 만들 때    250 | 오차보정이 필요한 순
                    간    255 | 태풍의 눈과 카오스의 원뿔    261


                    5. 지진│필사적으로, 신호를 찾아서  268

                    발밑이 흔들릴 때 우리가 하는 일    270 | 마법의 두꺼비와 성배 찾기    274 | 지진은 어떻
                    게 움직이는가: 멱법칙 분포    280 | 소음 속에서 우리를 유혹하는 신호    285 | 실패한 예
                    측의 행진    290 | 진퇴양난    296 | 과적합에 주목하라    298 | 동일본 대지진은 과적합의
                    대표 사례    305 | 우리는 지진에 관해 어디까지 알 수 있을까    310 | 신호와 소음이 빚어
                    내는 아름다움    311 | 과학은 언제나 시험 중이다    312


                    6. 경제 예측│불확실성, 변동성, 편향에 대처하는 법  316


                    불확실성에 관해 얘기해야 하는 이유    318 | 경제학자들은 이성적인가?    320 | “그 누구
                    도 단서를 가지고 있지 않습니다”    326 | 인과관계 없는 상관관계    328 | 경제 예측은 움
                    직이는 표적을 맞히는 문제    334 | 소음투성이 경제 데이터    341 | 나비효과    342 | 편
                    향이 합리적 선택일 때    347 | 편향에 대처하는 두 가지 대안    351


                    7. 전염병│모든 모델은 빗나가지만 몇몇 모델은 유용하다  357

                    ‘신종플루 대실패’의 후속편인가?    364 | 외삽이 위험해질 때    368 | 자기충족적 예측과
                    자기부정적 예측    375 | ‘정교한’ 단순함    380 | 심플루 SimFlu   388 |  예측이 빗나갈 수밖
                    에 없을 때 해야 할 일    394
   1   2   3   4   5   6   7   8   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