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하는 손가락으로 아빠 목을 꾹 눌 러봐! 그러면 어떤 손가락으로 했는지 아빠가 맞혀볼게!” 딸아이가 손가락으로 꾹 눌렀습니다. “어떤 손가락이게?” “음~ 이건가, 요건가? 어렵네?” “이 손가락?” 찍었는데 맞았습니다. 아이도 신기한지 아빠를 보며 웃습 니다. 아빠도 어린 시절에 했던 추억의 놀이, 우리 아이와도 예쁜 추억을 만들 어보세요. 이 놀이에 달린 최지○ 장기○ 이거 어렸을 때 내가 많이 한 건데! 소셜댓글 1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