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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초     1    관소전타 뒤는 명사 자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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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풀기전략
              풀이  전략
            명사 자리는 아래의 5가지 경우이다. 명사 앞 자리에는 명사를 수식하는 형용사가 올 수 있으며 형용사보다 앞에 올 수 있는 문장
            성분은 관사, 소유격, 전치사, 타동사이다.


            1  관사(the, a)/소유격 + (형용사) + 명사

               A good ( advisor, advise ) always motivates people.  좋은 조언자는 항상 사람들을 동기부여한다.
               ▶ 관사인 a를 보아도 명사를 수식하는 형용사인 good을 보아도 뒤에 명사가 필요하다.


            2  전치사 + 명사
               In ( compliance, comply ) with the new rule, employees must wear name tags.
               새로운 규칙에 따라서 / 직원들은 명찰을 착용해야 한다.
               ▶ 전치사 뒤에도 명사가 온다. 토익에서는 주로 ‘전치사 + 명사 + 전치사’의 덩어리 숙어 형태로 출제된다.


            3  타동사 + (형용사) + 명사
               The customers expressed unique ( views, viewed ) on the issue.
               손님들은 독특한 관점들은 표현했다 / 그 문제에 대한.
               ▶ 형용사인 unique는 수식어이므로 생략해본다. express는 타동사이기 때문에 목적어로 명사가 필요하다.


            4  명사 + 명사
               Keeping up with the newest trend is important in the fashion ( industry, industrialize ).
               최신 트렌드를 따르는 것은 중요하다 / 패션 산업에서.
               ▶   fashion industry처럼 명사 뒤에 명사가 오는 경우를 복합명사라고 한다. 자주 나오는 복합명사는 따로 외워 둔다. (암기해야 할 복합명
                 사는 Unit 21 참고)

               Please congratulate Dr. Loony, ( receive, recipient ) of the Oscar Award.
               Dr. Loony를 축하해 주세요 / 오스카 상 수상자인.
               ▶   Dr. Loony = recipient의 관계를 동격이라고 한다. Dr. Loony가 명사이며 뒤에서 Dr. Loony을 recipient로 설명했다. 쉼표로 동
                 격을 나타낼 수 있다.

                 The organizer has given our company ( confirmation, confirmedly ) that our booth has
               been secured.  주최자는 우리 회사에 확인서를 주었다 / 우리의 부스가 확보되었다는.
               ▶  4형식 문장에서는 목적어가 2개 온다. our company는 간접 목적어, confirmation은 직접 목적어이다. (4형식 문장은 Unit 16 참고)


            5  명사 + (전치사구) + 동사
               ( Construction, Construct ) of the much-anticipated bridge will finally begin next month.
               상당히 기대를 모은 다리의 건설은 마침내 다음 달에 시작될 것이다.
               ▶  앞에 관사나 소유격이 없는 경우에는 뒤의 전치사구나 동사를 확인한다. 전치사구의 수식을 받는 것은 명사, 동사의 주어가 되는 것도 명
                 사이다. 이를 ‘주어가 되는 명사 자리’라고 하며 주로 복수명사나 불가산명사가 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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