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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같은 평형이라도 넓어보이는 집인가?                                      212
                    ● 500만원씩 계속 욕심부리다간 팔 기회를 놓친다                               214
                    ┃월전쉽의 현장정보┃집, 여기 저기 다 내놓으면 오히려 역효과                         215

                    ● 때론 세입자가 발목을 잡는다                                          216



                    절대입지는 경기를 타지 않는다                                           220


                    ● 두 번째 투자 부동산은 주거용이 아니다                                    220
                    ● 맑은 공기와 탁 트인 전망은 입지가 아니다                                  222

                    ● 입지만 좋으면 낡은 건물의 상승폭이 더 크다                                 223
                    ● 부동산 종류에 따라 절대입지가 다르다                                     224

                    ● 임대료가 비쌀수록 임대인도 깐깐해진다                                     225



                                          두 번째 부동산 투자부터 따져야 할 절대원칙  226
                    PART4




                    첫 번째 집을 마련했다고 끝이 아니다                                       228



                    ● 첫 번째 집은 시작일 뿐이다                                          228
                    ● 내 이름으로 된 집이 있으면 급전 융통이 좀 더 쉬워진다                          229

                    ● 시장의 흐름에 확신이란 없다, 다만 기회를 잡을 뿐!                            229
                    ┃월전쉽의 현장정보┃1가구 다주택자의 기준이 뭔가요?                              230
                    ● 정부 규제를 핑계로 비우량지역에 투자하지 마라                                2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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