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age 11 -
P. 11
● 같은 평형이라도 넓어보이는 집인가? 212
● 500만원씩 계속 욕심부리다간 팔 기회를 놓친다 214
┃월전쉽의 현장정보┃집, 여기 저기 다 내놓으면 오히려 역효과 215
● 때론 세입자가 발목을 잡는다 216
절대입지는 경기를 타지 않는다 220
● 두 번째 투자 부동산은 주거용이 아니다 220
● 맑은 공기와 탁 트인 전망은 입지가 아니다 222
● 입지만 좋으면 낡은 건물의 상승폭이 더 크다 223
● 부동산 종류에 따라 절대입지가 다르다 224
● 임대료가 비쌀수록 임대인도 깐깐해진다 225
두 번째 부동산 투자부터 따져야 할 절대원칙 226
PART4
첫 번째 집을 마련했다고 끝이 아니다 228
● 첫 번째 집은 시작일 뿐이다 228
● 내 이름으로 된 집이 있으면 급전 융통이 좀 더 쉬워진다 229
● 시장의 흐름에 확신이란 없다, 다만 기회를 잡을 뿐! 229
┃월전쉽의 현장정보┃1가구 다주택자의 기준이 뭔가요? 230
● 정부 규제를 핑계로 비우량지역에 투자하지 마라 231
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