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age 4 -
P. 4
051 cactus curtain? ‘철의 장막’과 ‘죽의 장막’은 알지만… 111
052 Cajun 요리는 ‘프랑스, 스페인, 미국 남부, 카리브’가 짬뽕된 요리 112
053 Emmy, Tony, Grammy, Oscar... 이 상들에 숨겨진 사연을 알려주마! 114
054 Diana 왕세자비의 시아버지가 ‘될 뻔했던’ Al Fayed 116
055 영국의 Harrods 백화점은 복장과 두발까지 단속한다?! 118
056 British Islands와 British Isles는 뭐가 다르지? 120
057 <Rule, Britannia>는 영국 제2의 애국가 122
058 영국의 hereditary peers는 고려시대 음서제보다 더 심하다 124
059 영국 Victoria 여왕의 별명은 ‘유럽의 할머니’ 126
060 Henry 8세의 여섯 명의 왕비 ① 128
061 Henry 8세의 여섯 명의 왕비 ② 130
062 대만과 수교한 유일한 유럽 국가인 Holy See?! 어디 있는 나라? 132
063 시진핑은 서양의 panda hugger를 좋아한다? 134
064 Poppy Day는 현충일 136
065 Guinness 맥주의 logo가 악기 harp인 이유 138
066 sauwastika와 swastika의 의미는? 140
067 Russian을 Tartar인이라고 혐오했던 Napoleon 142
068 Medusa와 medusa는 다르다 144
069 총포탄보다 비위생이 더 무서웠던 trench warfare 146
070 Starbucks의 마케팅 실패… 초심인 ‘Do well by doing good.’을 잊었기 때문 148
071 미국에서는 Starbucks에 총을 갖고 갈 수 있다? 없다? 150
072 도올 김용옥 선생이 말한 sacred cow와 바둑의 관계는? 152
073 AlphaGo에게는 없는 인간의 ‘rule of thumb’은? 154
074 정준하의 전자두뇌, 회전초밥 계산법과 heuristics 155
075 미국 유명 IT 기업의 면접질문 : 시카고에 psychic은 몇 명? 156
076 김구 암살범 안두희가 몸담았던 ‘서북 청년단’은 useful idiot 158
077 일본의 트렌드는 뭔가가 다르다, small-in-Japan의 탄생 16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