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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1   cactus curtain? ‘철의 장막’과 ‘죽의 장막’은 알지만…             111
                 052   Cajun 요리는 ‘프랑스, 스페인, 미국 남부, 카리브’가 짬뽕된 요리           112
                 053   Emmy, Tony, Grammy, Oscar... 이 상들에 숨겨진 사연을 알려주마!   114
                 054   Diana 왕세자비의 시아버지가 ‘될 뻔했던’ Al Fayed                 116
                 055   영국의 Harrods 백화점은 복장과 두발까지 단속한다?!                   118
                 056   British Islands와 British Isles는 뭐가 다르지?            120
                 057   <Rule, Britannia>는 영국 제2의 애국가                      122
                 058   영국의 hereditary peers는 고려시대 음서제보다 더 심하다             124
                 059   영국 Victoria 여왕의 별명은 ‘유럽의 할머니’                      126
                 060   Henry 8세의 여섯 명의 왕비 ①                               128


                 061   Henry 8세의 여섯 명의 왕비 ②                               130
                 062   대만과 수교한 유일한 유럽 국가인 Holy See?! 어디 있는 나라?            132
                 063   시진핑은 서양의 panda hugger를 좋아한다?                       134
                 064   Poppy Day는 현충일                                     136
                 065   Guinness 맥주의 logo가 악기 harp인 이유                     138
                 066   sauwastika와 swastika의 의미는?                         140
                 067   Russian을 Tartar인이라고 혐오했던 Napoleon                  142
                 068   Medusa와 medusa는 다르다                                144
                 069   총포탄보다 비위생이 더 무서웠던 trench warfare                   146
                 070   Starbucks의 마케팅 실패… 초심인 ‘Do well by doing good.’을 잊었기 때문   148


                 071   미국에서는 Starbucks에 총을 갖고 갈 수 있다? 없다?                 150
                 072   도올 김용옥 선생이 말한 sacred cow와 바둑의 관계는?                 152
                 073   AlphaGo에게는 없는 인간의 ‘rule of thumb’은?                154
                 074   정준하의 전자두뇌, 회전초밥 계산법과 heuristics                    155
                 075   미국 유명 IT 기업의 면접질문 : 시카고에 psychic은 몇 명?             156
                 076   김구 암살범 안두희가 몸담았던 ‘서북 청년단’은 useful idiot            158
                 077   일본의 트렌드는 뭔가가 다르다, small-in-Japan의 탄생               1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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