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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펴봐 꼼꼼
닮은 소리가 나는 말
우진이가 일기를 썼는데 맞춤법에 맞지 않은 말들이 있어요. 잘못 쓴 말을 바르
게 고쳐 쓰세요.
목
10 월 일 요일 날씨
10
제목: 싱싱한 생선
소리 나는
엄마와 함께 시장에 갔다. 대로 썼네.
생선 가게 아저씨가 크게 소리쳤다.
1
“생선들이 살아 인네, 팔딱팔딱 살아 있어!”
엄마는 고등어가 싱싱한지 코에 대 보셨다. 나는 생선
2
냄새 만는 게 싫은데 엄마는 괜찮으신가 보다.
3
싱싱한 생선을 찬는다고 여기저기 돌아다녀서 다리가
아팠다.
1 인네 있네 잉네
2 만는 맡는 맜는
찻는다고
3 찬는다고 찾는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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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벗-2기적의맞춤법과띄어쓰기2권-1.indd 17 2016. 11. 22. 오후 4: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