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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펴봐  꼼꼼







                                                                                                                              닮은 소리가 나는 말
                       우진이가 일기를 썼는데 맞춤법에 맞지 않은 말들이 있어요. 잘못 쓴 말을 바르
                     게 고쳐 쓰세요.




                                                   목
                            10  월          일          요일                  날씨
                                       10

                            제목: 싱싱한 생선


                                                                                                소리 나는
                               엄마와 함께 시장에 갔다.                                                   대로 썼네.




                               생선 가게 아저씨가 크게 소리쳤다.



                                                           1
                               “생선들이 살아 인네, 팔딱팔딱 살아 있어!”



                               엄마는 고등어가 싱싱한지 코에 대 보셨다. 나는 생선



                                         2
                            냄새 만는 게 싫은데 엄마는 괜찮으신가 보다.



                                                                3
                               싱싱한 생선을 찬는다고 여기저기 돌아다녀서 다리가




                            아팠다.







                         1  인네                                                    있네                 잉네




                        2   만는                                                      맡는             맜는


                                                                                                   찻는다고
                        3   찬는다고                                               찾는다고






                                                                                                                   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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