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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째 마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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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단하지만
챙길 건 다 챙긴다
메신저와 SNS
비즈니스 영작이 필요한 업무를 보고서나 계약서만으로
생각하다 보면 너무 딱딱하고 어렵다는 생각에 섣불리 도
전해 볼 의욕조차 사그라들어 버립니다. 우선 사내 인트라
넷이나 SNS, 메신저, 혹은 문자메시지 등을 활용하여 외
국인 동료와 간단한 의사소통을 시도해 보세요.
최근 들어 점점 더 많은 회사들이 시간과 경비를 절약하기
위해 다양한 메신저 프로그램들을 사용하여 동시다발적인
커뮤니케이션을 시도하고 있습니다. 이렇듯 우리 주변에
있는 친숙한 의사소통 수단을 사용하여 간단하고 짧은 영
작부터 시작해 봄으로써 영작 울렁증에서 벗어나 볼까요?
책1.indb 38 16. 4. 25. 오전 9:5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