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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hat’s in my bag
                                          이동템


                              멀리 이동하거나 동반 공간 방문 시 매너 있게!


               춘심(P.080) Pick!                   땅콩(P.254) Pick!












                       머문 자리는 깨끗하게                      보호자 무릎 위가 아닐 때는
                          털 제거기                               담요

               웰시코기의 털 빠짐은 상상을 초월한다. 오죽하면 털뿜,    언제나 함께하는 애착 담요. 유아용 담요로 푹신하고 보
               털을 뿜어낸다고 표현할까. 브러시의 폴리에스테르 부분     드랍다. 누나 무릎을 제외하고 다른 곳에 앉을 때는 꼭 깔
               으로 옷이나 가구를 문지르면 어느 정도 털과 먼지가 쓸려   아준다. 병원에 갈 때도 마찬가지다. 특히 초음파 검사를
               온다. 특히 바닥이 카펫인 곳을 방문할 때 매우 유용!    할 때 꼭 깔아 달라고 부탁한다. 검사대가 푹신한데도 등
                                                 쪽에 멍이 드는 경우가 있기 때문!

               벤(P.144) Pick!                    보리♡뚜지(P.156) Pick!













                        중형견과 함께라면
                             켄넬

               중형견에 속하는 비글은 아무래도 소형견보다 장소 제약              소형견과 함께라면
               이 있는 편. 성견이 된 후에도 좀 더 수월하게 함께 다닐              이동가방
               수 있도록 퍼피 때부터 켄넬 훈련을 했다. 덕분에 집에서
               도 켄넬에서 잠을 잘 만큼 안정적인 공간으로 인식하게     패션의 완성은 가방! 자주 애용하는 투명 이동가방은 계
               되었다. 차량 이동 시에도 켄넬에서 휴식을 취하는데, 놀   절이나 옷에 따라 스트랩이나 쿠션을 바꿔주며 기분 전
               러 가면서 또는 놀고 오면서 흥분을 가라앉히는 효과가     환을 하기 좋다. 내부가 보여 보리와 눈을 맞추며 상태를
               톡톡!                               체크할 수 있어 안심이 된다. 이것 역시 뚜지와 커플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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