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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1  다 피가 되고 살이 되는 일이라고 말할 때                … 144
              062  동료나 상사가 제3자를 통해 날 불렀을 때                … 146
              063  갑작스런 프로젝트 취소 등을 체념하고 받아들여야만 할 때        … 148
              064  어디까지 얘기하다 말았는지 물어볼 때                   … 150
              065  회의나 세미나 등에 늦게 들어갔을 때                   … 152
              066  언제든 물심양면으로 지원할 준비가 되어 있다고 말해줄 때        … 154
              067  힘들어하는 동료/팀원의 일을 이어받겠다고 할 때             … 156
              068  의견/생각이 같은지를 확인할 때                      … 158
              069  어떤 일의 성공을 위해 뭐든 다 할 마음이 있는지에 대해        … 160
              070  딱 보면 알 만한 일에 굳이 에너지 낭비 안 했으면 싶을 때      … 162
              071  맡은 일에 집중해 정말 열심히 진행 중이라고 할 때           … 164
              072  상사의 업무지시에 자신 있게 대답할 때                  … 166
              073  서로의 의견/생각을 존중하며 부드럽게 대화를 마무리할 때        … 168
              074  돌려 말하거나 차근차근 설명할 만한 상황이 아닐 때           … 170
              075  바쁘니까 본론만 빨리 말하라고 할 때                   … 172
              076  평소답지 않은 동료/친구에게                        … 174
              077  밀린 일이 많을 때                             … 176
              078  공들인 결과물에 대해 칭찬해줄 때                     … 178
              079  분별력 없이 일을 처리한 동료에게                     … 180
              080  중요한 일을 앞둔 동료에게                         … 182
              081  물 건너간 사안일 때                            … 184
              082  동료를 소중하게 여기는 마음을 전할 때                  … 186
              083  요즘 나의 업무 패턴에 대해                        … 188
              084  동지 의식을 강조할 때                           … 190
              085  정확히 모르는 사안에 관한 질문을 받았을 때               … 192
              086  진행 중인 일에 약간의 문제나 차질이 있을 때              … 194
              087  황당한 얘기를 들었거나 상대의 말에 헷갈리는 부분이 있을 때      … 196
              088  동료/친구에게 든든한 지원군이 되어주겠다고 밝힐 때           … 198
              089  어떤 일에 신경이 거슬리는지 동료의 성향을 파악할 때          … 200
              090  중요한 일을 앞두고 철저히 준비하며                    … 202
              091  정석대로 다 하고서도 전전긍긍하며 결과를 기다리는 친구/동료에게   … 204
              092  좋은 결과에 계속 이 기세로 가자고 독려할 때              … 206
              093  형식적인 절차일 뿐이라고 상대를 안심시킬 때               … 208
              094  고객과의 미팅 후 후속 연락을 했는지 확인할 때             … 210
              095  부끄러워 말고 편하게 하라고 독려할 때                  … 212
              096  이런 일이 생길 줄 미처 생각지 못한 걸 안타까워하며          … 214
              097  장족의 발전을 했다고 말해줄 때                      … 216
              098  실패의 쓴맛을 본 상대를 위로하며                     … 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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