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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이지 않는 손이 세상을 움직인다
11. 주식│개인이 결코 시장을 이길 수 없다면 550
웰컴 투 베이즈랜드 552 | 베이즈주의의 ‘보이지 않는 손’ 554 | 예측시장: 힐러리 주식
을 사고팔다 556 | 집단 예측의 이점과 한계 559 | 효율적 시장 가설의 기원 563 |
“과거의 수익률은 미래의 결과와 무관합니다” 564 | 차트를 믿지 마세요 566 | 효율적
시장 가설의 세 형태: 약형, 준강형, 강형 568 | 효율적 시장 가설의 통계검정 570 | 효
율적 시장이 비이성적 과열을 만나다 575 | 대세 편승 583 | 왜 우리는 다른 사람을 따
르는가? 592 | 자기과신과 승자의 저주 594 | 왜 거품은 쉽게 꺼지지 않을까 595 | 가
격은 옳지 않다 597 | 소음 트레이더 599 | 착시와 패턴 602 | 인지적 지름길 606 |
질서와 무질서의 투쟁 608
12. 지구온난화│건강한 회의론의 풍토가 필요하다 612
인과관계를 찾아서 614 | 온실효과는 존재한다 617 | “로켓공학처럼 복잡한 얘기가 아
니라고요” 620 | 세 가지 회의론 623 | 지구온난화 예측에 관한 예측가 비평 627 | 모
든 기후학자들이 동의하는 것 630 | 컴퓨터 예측 모델을 의심하다 632 | 기후과학과 복
잡성 634 | 모델은 얼마만큼 복잡해야 할까? 638 | 기후 예측의 불확실성 요소 세 가
지 640 | 관측과 기록 646 | ‘뜨거운 여름’이 올 것입니다 647 | 불확실성은 예측의 본
질이다 649 | ‘지구냉각화’가 알려주는 것 652 | 예측과 과학은 긴밀하게 연결된다 655
| 기온 기록에 관한 불편한 진실 659 | 불확실성 추정이 필수인 또 한 가지 이유 662 |
“우리는 길거리 패싸움 중입니다” 665 | 과학과 정치 사이에서 668
13. 테러│진주만 공습과 9·11테러의 공통점 672
신호는 있었지만 무엇을 뜻하는지 몰랐다 675 | ‘낯선 것’과 ‘있을 법하지 않은 것’ 680 |
9·11테러는 ‘알려진 미지’였을까? 683 | 엄청난 대규모 공격 689 | 테러의 수학: 멱법칙
분포 691 | 테러를 정의하고 측정하다 694 | 진도 9짜리 테러 699 | 테러에 관해 ‘크
게 생각하기’ 707 | 왜 쇼핑몰은 공격하지 않을까 710 | 테러 예방을 위한 이스라엘의
전략 712 | 테러리스트의 신호를 읽는 법 7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