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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섯째마당 15 마셜, 수요와 공급의 곡선을 만들다!
앨프리드 16 공짜로 줘도 남는 경제학, 프리코노믹스 1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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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셜 17 가격탄력성과 쿠폰의 밀월관계
여섯째마당 18
소스타인 19 너무 앞서간 불운의 경제학자, 베블런 150
베블런 과시적소비, 내 돈 내가 쓰는데 뭐가 문제지? 162
20 대세에 편승하고픈 인간의 마음, 밴드왜건효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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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곱째마당 21 대공황의 흑기사, 케인스
존 메이너드 22 살 떨리는 호황과 불황의 반복, 경기변동! 191
케인스 23 정부가 나서야 하는 이유, 가격의 경직성 198
여덟째마당 24
밀턴 정부개입은 이제 그만! 프리드먼 206
25 왜 물건값은 계속 오르기만 할까? 인플레이션
프리드먼 217
26 힘을 잃은 통화정책, 유동성함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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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에필로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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