히 자신의 길을 개척해간 것이다. 이 책을 읽는 독자도 조금 먼저 부
자가 된 이들의 사례를 참고 삼아 경제적으로 풍요롭게 원하는 인
생을 살 수 있기를 바란다.
경제란 살아 있는 유기체와 같아서 100퍼센트 똑같은 상황은 존
재하지 않는다. 그러나 거시적인 관점에서 볼 때 경제는 일정한 패
턴으로 움직이고 기회는 매번 다른 얼굴을 하고 찾아온다. 그때 이
책이 큰 도움이 될 것이라고 믿는다. 앞으로 펼쳐질 평범한 얼굴을
한 젊은 자산가들 사례에서 자신만의 방향성을 찾길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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