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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전치사는 숙어 암기로 극복한다.

                            학생들이 전치사가 어렵다는 말을 많이 한다. 그리고 요령을 찾으려고 한다. 하지만 전치사는
                         요령을 찾기보다 숙어를 암기하면서 쓰임을 익혀야 한다.
                            숙어를 통해 전치사를 암기하면 표현도 좋아질 뿐만 아니라 전치사의 쓰임 정확도가 높아지기
                         때문에 두 마리의 토끼를 잡을 수 있다.
                          토익 라이팅에서 다루는 숙어들은 실제 비즈니스 환경에서도 활용도가 높기 때문에 시험
                         후에는 실제 영어 실력도 매우 향상 된다.



                     5.  에세이는 좋은 점수를 받게 해주는 보너스 파트다.
                         세 개의 Part 중에서 많은 학생들이 에세이를 가장 어려워한다. 많은 내용을 써야 하는 것이

                         부담스럽고 긴 글에 익숙하지 않다 보니 두려움이 가장 큰 Part이다.
                          하지만 실제 학생들이 점수를 많이 못 얻는 Part는 이메일 파트(Part2)이다. 의도 파악을
                         못하게 되면 점수 얻기가 어렵다. 시간 제약도 10분이기 때문에 긴장하면 완성을 못할 수
                         있다. 하지만 에세이는 시간도 30분이고, 내 생각을 길게 쓰기 때문에 하고 싶은 말을 모두
                         쓰게 된다.
                          그래서 의외로 좋은 점수를 얻을 수 있다. 겁내지 말고, 문제 별로 아이디어를 암기해 두면
                         여러분의 점수에 많은 도움이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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