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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악원과 조선의 음악




                                                                                                 어
           장악원은 조선 궁궐의 음악과 무용을 맡던 관청이에요.                                                      호랑이 모양으로 생겼어요.

           궁궐에서 잔치를 벌일 때나 돌아가신 임금을 기리는                                                        등에 달린 톱니를 긁어서 소리 내요.
           제사를 지낼 때 여러 악기로 멋진 음악을 연주했어요.                               활동 ➊~➋를 해 봐요.


             활동 ➊

             장악원 악사들이 연주하는 전통 악기를
             스티커로 붙여요.



























                                                         편종
                                                      맑은 소리가 나는 종이
                                                      16개 달려 있는 악기예요.
                                                      작은 망치로 쳐서 소리 내요.











                                                     태평소
                                                   나무 관에 깔때기 같은
                                                   것을 붙여 불어요.
                                                   ‘날라리’라고도 해요.







                                                         나각
                                                      커다란 소라 껍데기의
                                                      뾰족한 부분을 갈아서
                                                      만든 악기예요.
                                                                                      붙
                                                                                      여          활동 ➋
                                                                                      요
                                                                                      ★          연주를 감상하는 왕을
                                                                                                 종이로 오려 붙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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