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일 어려운 건 손과 발을 동시에 움직이는 ‘캉 캉 캉 캉 캉 캉 캉!’ 부분입니다. 아주 빠르게 움직이기 때문에 자칫하면 다리가 꼬여 버립니다. 하지만 파마 씨와 후와후와 씨를 깜짝 놀라게 하고 싶은 마음에 쿠네쿠네 씨는 날마다 열심히 연습을 합니다. 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