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age 11 -
P. 11

4장  밖에서 바라보아야 ‘나’가 객관적으로 보인다

                    가깝고도 먼 일본과의 비교를 통해 엿보는 ‘한국인으로서의 나’_ 송영빈

                    당신이 생각하는 ‘나’와 ‘한국인으로서의 나’는 같을까?  164
                      나라마다 다른 심리적 경계선│심리적 경계선이 다른 역사적 이유│한국은 틀림없는
                    중앙 중심의 나라
                    중앙 중심의 ‘나’를 넘어 유연한 ‘나’로                     178
                      일본의 주민등록증, 마이넘버카드│‘나’의 크기에 따라 공동체가 다르게 움직인다│
                    일본이 역사를 잊은 것처럼 보이는 이유│변화를 즐기는 ‘나’가 필요한 시대





               5장  ‘나란 누구인가’에 관한 단 하나의 정답은 없다
                    다른 나를 바라보는 편견을 가로지르다, ‘상호주관성’_ 장한업

                    정체성에 대한 몰이해는 차별을 낳는다                       202
                      다문화사회 한국, 단문화적 한국인│단문화 세대에게 날아들 미래의 청구서│변하지
                    않는 정체성은 없다│당신은 ‘다양한 나’를 받아들일 수 있는 사람인가?
                    우리는 기획된 공동체 안에 살고 있다                       220

                      민족중심주의, 다른 문화를 주변부로 전락시키다│상상의 공동체 vs 공동체의 상상│
                    단일민족이란 허상에 불과하다

                    지금, 여기 있어야 할 나는 누구인가?                       235
                      사회적 전염병을 치료하라│타인을 존중하기 위한 ‘나’의 조건│변화하는 사회, 변화
                    해야 할 나
   6   7   8   9   10   11   12   13   14   15   16